[아이폰 사용방법 #9] 아이폰 기본어플 '미리알림' 사용 방법



팔방미인 아이폰 기본어플 '미리알림' 사용 방법


알고 보면 '숨은 보석' 아이폰 기본어플, '미리알림'의 기능을 알아보자!


글, 사진 _ 커피맨 ( www.icoffeeman.co.kr )



안녕하세요? 해피 해피 블로거 "커피맨"입니다.

이 강의를 보시는 분들이 아이폰 사용자라고 가정하고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애플의 창업자이자 20세기 최고의 크리에이터인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그가 만든 제품들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이폰의 TV광고를 보면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기억을 한번 더듬어 볼까요? 아이폰(iPhone)3GS가 국내에 처음 출시되었을 때 광고를 보면 기존의 삼성이나 LG의 스마트폰 광고와는 다른게 있었습니다. 두 회사는 자사의 하드웨어 스펙을 강조하며 최신 스마트폰이라고 광고할 때 아이폰(iPhone)은 '카메라'나 '음악' 등 아이폰(iPhone)의 기능 하나 하나를 보여주며 그 기능으로 인해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즐겁고 행복하게 바뀌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이 생전에 스티브 잡스가 자신이 만든 제품들로 꿈꾸던 세상이었습니다.

비록 스티브 잡스가 타계한지 벌써 4년여가 흘렀지만 아직도 아이폰 곳곳에는 그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하고자 하는 아이폰 기본어플 '미리알림'도 우리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윤택하게 할 수 있는 멋진 앱입니다.

비록 국내 문제 - 국내 실정법상으로 외국에 서버를 둔 사이트에서는 GPS를 통한 위치추적을 못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아이폰 위치찾기 서비스가 안되는 것도 같은 이유) - 로 인해 '미리알림' 서비스가 반쪽짜리가 되었지만 여전히 잘 활용하면 일상 생활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iPhone) 홈화면에 있는 '미리알림'(①) 아이폰을 터치한다. '미리알림' 화면이 뜨면 '+'를 눌러 <2016년 목표>라는 목록을 만들고 그 목록으로 들어가 다시 '+'(②)를 누른다.




'일본어공부하기'를 입력하고 ⓘ를 누른다.




ⓘ를 누르면 '일본어공부하기'에 대한 '세부사항' 화면이 뜬다. 특정 날짜에 알리기를 켜고(③), 알람 날짜와 시간을 설정하고(④), 반복버튼을 눌러 '매일'로 설정(⑤)한다. 또한, 우선순위를 정하고(⑥) 메모(⑦)란에 필요한 메모를 적고 완료(⑧)를 누른다.




완료(⑧)를 누르면 '미리알림'의 <2016년 목표> 목록에 '일본어공부하기'가 설정되어 있다. 오늘부터 매일 오후 1시가 되면 '일본어공부하기'란 메시지가 내 아이폰(iPhone)에 뜬다. 2016년 목표를 추가로 입력(포토샵공부하기) 한다.




<2016년 목표> '일본어공부하기'와 '포토샵공부하기' 입력이 정상적으로 끝났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위 화면의 오른쪽과 같이 목표를 설정해 두고 그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붉은색'으로 표시되어 주의를 환기시킨다.




'편집' 버튼(①)을 누르면 위 오른쪽 화면이 뜨는데 ②번을 길게 누른다.




②번을 길게 누르면 '포토샵공부하기' 주위로 사각형 모양의 그림자가 생기며, 이 때 누른 상태에서 위나 아래로 움직여서(③) 순위를 바꿀 수 있다. 오른쪽 위 화면을 보면 '포토샵공부하기'가 두 번째에서 첫 번째로 이동되었음(④)을 볼 수 있다.




입력된 '할일을 수정하려면' 편집 메뉴 상태에서 '-'(①)를 누른다. 수정하고자 하는 할일 옆에 '기타'와 '삭제' 버튼이 생기는데 '기타'(②)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세부사항 화면(③)이 뜨는데 이 곳에서 수정하면 된다.




'또 다른 수정 방법'은 수정할 '할일'을 가볍게 터치하면 커서가 할일에서 깜박거린다(④). 이 때 ⓘ(⑤)를 눌러 '세부사항'(⑥)이 뜨면 수정하면 된다.




매일 계획한 '할일'을 처리하면 할일목록 앞에 있는 O에 체크 표시를 하여 '완수여부'를 기록하자. 그러면 '미리알림' 아이폰(iPhone) 어플이 자동으로 확인하여 '미처리된 할일'에 대해선 계속 붉은 글씨로 표시한다. 




아이폰 '미리알림'어플의 화면 아래쪽엔 '완료된 항복 보기'와 '완료된 항복 가리기' 메뉴가 있어 선택적으로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미리알림' 편집 메뉴를 누르면 위 왼쪽 화면과 같이 '색상'과 '공유' 메뉴가 나타난다. 색상 메뉴를 선택해 '미리알림'의 목록 색상을 지정할 수 있다. <2016년 목표>라는 목록의 날씨가 '보라색'으로 지정되어 있다. 




편집 메뉴를 눌러 '색상'(①)과 '공유'(②) 메뉴가 나타난다. '공유'를 터치한다. '공유 대상...' 화면이 뜨면 '사람 추가...'(③)를 누른다.




'사람추가'(③' 화면이 뜨면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을 추가하기 위해 '+'(④)를 누른다. 그러면 아이폰에 내장된 '모든 연락처'(⑤)가 뜬다. 추가할 사람을 연락처에서 고르면 된다.




위 왼쪽 화면과 같이 아이폰 '미리알림'에 등록된 일정이 되면 아이폰 잠김 화면에 메시지 알림이 뜬다. 간단하지만 '목표/일정관리' 어플을 대신할만 하다. 

아이폰(iPhone) 홈화면에도 '할일'이 하나 있다는 의미로 '미리알림'에 '1'이란 숫자가 나타난다.




'미리알림' 아이콘을 터치하면 '아직 수행하지 않은 할일'이 아래쪽에 붉은색 시간과 함께 표시된다. 



< '미리알림' 아이클라우드(iCloud)에서 관리하기 >




아이클라우드(iCloud) 홈페이지 ( www.icloud.com )에 접속하여 로그인한다.




아이클라우드(iCloud) 메뉴 중 '미리알림'아이콘을 클릭한다.

(만약, 위와 같은 아이콘들이 없다면 지난 강의 '아이폰 사용법 #6' 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이클라우드 '미리알림' 화면이 뜨면 내 아이폰과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어 아이폰에서 입력한 <2016년 목표> 목록과 할일들이 보인다.




새해 목표를 세우는 것처럼 입력 내용이 많은 경우에는 아이폰(iPhone)에서 입력하는 것보다 내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에 접속하여 입력하는 것이 빠르고 편리하다. 하나의 방식만 고집하지 말고 상호보완ㅇ하여 잘 사용하도록 하자.




아이클라우드 '미리알림'에서 '새로운 항목'을 눌러 '할일'을 입력하면 위 화면과 같이 '세부사항'을 자세히 입력할 수 있다. 아이폰과 똑같다.




아이클라우드 '미리알림'에서 <목록>을 추가하고 싶으면 위 화면과 같이 '+'를 누르면 된다. <목록>의 세부사항을 입력할 땐 오른쪽 창의 메뉴 '새로운 항목'을 누르고 입력하면 된다.




아이클라우드(iCloud) '미리알림'에서 추가한 목록인 <블로그 목표>가 내 아이폰에도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어 나타난다.



< One More Thing >



강의 시작 전에 스티브 잡스의 숨결이 아이폰 곳곳에 숨어 있다는 말을 기억할 것이다.

지금부터 설명하려는 내용도 그것의 일환이며 잘 이해한다면 '미리알림' 기능을 200~300%는 더 잘 쓸 수 있을 것이다.




아이폰 홈화면에서 '설정 > 일반 > Siri'로 들어온다. ①번 'Siri'와 ②번 'Siri야 허용'(②)을 켠다.(ON) 




홈화면을 눌러 시리(Siri)를 작동시킨 상태나 아니면 내 아이폰이 전원에 연결된 상태(아이폰 6s의 경우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된다)에서 "시리야(Siri) 내일 아침 여덟시에 우산 챙기세요, 라고 알려줘"(③)라고 얘기한다. 그러면 시리(Siri)가 "알겠습니다. 알려드리겠습니다."(④)라고 응답하며 아이폰 '미리알림' 어플에 그 내용을 기록한다.(⑤)

시리(Siri)에게 명령을 할 때는 가능한 '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하도록 하자. 아직은 시리(Siri)가 완벽하진 않으니까.^^




시리(Siri)에게 음성으로 명령한 내용이 위 화면과 같이 '미리알림' 할일에 기록되어 있다.(⑤)

완벽하진 않지만 과연 시리(Siri)를 '손안의 개인비서'라 부를만 하다. 처음 시리가 나왔을 때 보다 음성인식 능력이 무척 향상되었다. 몇 년안에 영화에서 보던 '컴퓨터 개인비서'가 될 지도 모르겠다. 그 때쯤이면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꿈꾸었던 세상이 한 발짝 성큼 다가올 것이다.




시리(Siri)가 입력한 알림의 내용을 '세부사항'에 들어가 확인해 보니 내가 직접 입력한 내용이랑 별반 다를 게 없다. 


'미리알림'과 '시리(Siri)'를 연동해서 사용할수록 국내 실정법상 위치정보를 아이폰에서 사용하지 못함이 애통하게 느껴졌다. 만약, 미국처럼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면 '미리알림' 어플과 '시리(Siri)', '위치정보'가 합쳐져서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다.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는가?


커피맨은 다음 주 수용일 결혼 기념일에 아내에게 줄 선물 때문에 고민이다.

"뭘 선물할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은 어디가 좋을까?", "예약은 어떻게 할까?"

"아 참 시리(Siri)가 있지."

"시리야, 다음 주 수요일 결혼 기념일 하루 전에 알려줘."

"시리야, 결혼기념일 선물로 뭐가 좋을지 추천해 줄래?"

"시리야, 집 부근에 스테이크맛과 와인맛이 좋은 레스토랑 추천해 줄래?"

"....."


'위치정보'만 확보된다면 커피맨의 현재 위치를 아니면 집의 위치를 기준으로 요청하는 저옵를 시리(Siri)가 파악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아이폰 사용자에게 알려줄 것이다. 이 기능이 국내에 대중화되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LifeStyle)에 많은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현재 아이폰의 기본어플 '미리알림'을 '반쪽짜리 서비스'라고 감히 부른 것이다. 

그렇지만 '미리알림'과 '아이클라우드', '시리(Siri)'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아이폰 기본어플이다. 한 번씩 사용해 보길 권한다.



이상으로 '아이폰 기본어플 '미리알림' 사용 방법'에 대한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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